2022 年 6月 月 30 日 木曜日 10: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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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인 청년들, 코로나19 극복과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다

일본의 2030대 한인 청년들이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기념해 작은 행사를 열었다.

지난 6일 도쿄 미나토구 소재 시바공원에선 한반도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6.15 남북공동선언 낭독’ 행사가 열렸다.

행사 진행을 총괄한 이대각 씨는 “통일을 위한 정부의 굳은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고, 통일에 대한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며 많이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일본의 2030대 한인 청년들이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기념해 작은 행사를 열었다

일본 동포사회에 이같은 제안을 한 주일 한국대사관 마경조 통일관은 “올해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맞이해 한국 내에서 관련 기념식을 개최하는데, 그 일환으로 해외동포들이 6.15 남북공동선언을 낭독한다면 의미있는 일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 있어, 일본의 젊은 동포들에게도 제안을 했다”고 밝혔다.

일본 외에도 미국, 중국, 러시아, 독일의 동포들도 현지에서 이런 행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행사에는 마경조 통일관을 비롯해 강대현, 강민우, 권일라, 권하린, 김계진, 김민정, 김형석, 서정화, 이대각, 정소영, 정경원, 정상교, 심지현 씨 등이 참가했다.

한편 이날 재일 한인청년들의 염원을 담은 6.15 남북공동선언문 낭독 영상은 6.15(월) 오후 6시 50분부터 진행되는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 기념식’ 행사시 사용되며, SBS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또한 6월 15일 18:50분부터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6.15 20주년 기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도쿄=조은효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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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도쿄 미나토구 소재 시바공원에선 한반도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6.15 남북공동선언 낭독’ 행사가 열렸다.
일본의 2030대 한인 청년들이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기념해 작은 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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