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도쿄 나리타행 탑승객들이 탑승수속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일본 정부가 3일부터 한국 전역을 입국 거부 대상으로 지정한 가운데 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도쿄 나리타행 탑승객들이 탑승수속을 하고 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전날 한국, 중국, 미국과 유럽 대부분 국가 등 49개 국가·지역의 전역을 출입국관리법에 근거한 입국 거부 대상으로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근 2주 이내에 해당 지역에 체류한 외국인은 원칙적으로 일본에 입국할 수 없게 된다. 한국은 지금까지는 대구와 경북 청도만 입국이 거부됐으나, 전역으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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