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5月 月 22 日 日曜日 7: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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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북미대화 중단, 北에 결코 이롭지 않아”

文대통령 “북미대화 중단, 北에 결코 이롭지 않아”

문재인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북미 대화 중단과 한반도 긴장 고조는 북한에 결코 이롭지 않다”며 북한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를 촉구했다.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차 이날 중국을 방문한 문 대통령은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북미 대화가 중단되고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는 최근 상황은 우리 양국은 물론, 북한에게도 결코 이롭지 않다”고 강조했다. 양 정상의 만남은 지난 6월 주요20개국(G20) 계기 양자회담 후 6개월 만이며 문 대통령 취임 이후 6번째 정상회담이다.

문 대통령은 이어 “모처럼 얻은 기회가 결실로 이어지도록 더욱 긴밀히 협력해가길 희망한다”며 중국의 협조를 당부했다. 북한과의 직접적인 소통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중국을 통한 우회 소통 및 설득을 부탁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를 반영하듯 문 대통령은 “중국이 그간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정착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준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강조했다.

파이낸셜뉴스 김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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