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年 6月 月 01 日 木曜日 5: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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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선 여론조사 조국 3위 ‘껑충’…1위 이낙연•2위 황교안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이 3위로 올라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낙연 국무총리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각각 1, 2위로 조사됐다.

14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칸타코리아가 SBS 의뢰로 지난 9~11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1026명을 대상으로 ‘내년 당장 대통령 선거를 한다면 어느 후보를 선택할지’를 물은 결과 이 총리는 15.9%로 1위,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14.4%로 2위를 차지했다.

조국 장관은 7%로 3위를 기록했다. 이어 유승민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5.3%로 4위, 이재명 경기지사가 5%로 5위였다.

이 기관의 지난 광복절 여론조사에선 이 총리와 황 대표는 각각 14.7%, 10.4%를 기록했었다. 이번 조사에서 격차가 1.5%포인트로 좁혀진 셈이다.

특히 당시 4.4%로 6위였던 조 장관은 이번 조사에서 2.6%포인트 상승하면서 선두권을 빠르게 추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총선에서 어떤 요인을 가장 고려할 것이냐는 질문엔 경제 상황이라는 응답이 43.4%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정계 개편 24%, 외교적 문제 17%, 남북관계 9.4% 순으로 집계됐다.

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11.1%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파이낸셜뉴스 김규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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