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는 7월 18일부터 31일까지 여객 편의와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강화한 다채로운 성과를 발표했다.
제1여객터미널에 문을 연 전동화 휠체어 대여센터는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들의 이동 편의를 대폭 개선한다. 이 서비스는 탑승 수속장 인근에 설치된 대여소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전동 휠체어를 원하는 승객이 항공편 출발 2시간 전까지 신청하면 된다.
태국 북부방콕대학교와 체결한 항공인재 양성 업무협약(MOU)을 통해 양 기관은 항공·물류 교육 커리큘럼 개발, 교환 학생 프로그램 운영, 현장 맞춤형 인턴십 과정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차세대 항공 인력을 육성할 계획이다.
공공미술 기획전시 ‘필링: 코드(Peeling: Code)’는 한국조각가 6인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았다. 영상 작품 4점과 설치 작품 5점은 제1여객터미널 중앙 로비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일상 속 공항 공간에 예술적 상상력을 불어넣는다는 취지 아래 마련됐다.
제2여객터미널 3층 면세구역 동편광장에서 열린 ‘2025 위대한 태권도’ 특별공연은 태권도진흥재단과 공동 주최로 진행됐다. 한국 전통 무예의 우수성을 선보이는 이번 공연에는 시범단의 품새 연출과 격파 시연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앞으로도 교통약자 지원 강화, 교육 협력 확대, 문화 예술 프로그램 운영 등 다방면에서 여객 편의와 공항 경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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