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한글학교미래포럼>(박인기·김봉섭 공동대표)이 제10회 발표회를 6월 23일(月) 오후 1시 서울 중구에 소재한 종이나라박물관(관장 노영혜)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해 7월 20일, “국내외 동포 차세대들의 정체성 교육과 미래역량 개발에 힘쓰고 있는 전문가들의 대화마당”으로 시작한 <지구촌한글학교미래포럼>(박인기·김봉섭 공동대표)이 제10회 발표회를 6월 23일(月) 오후 1시 서울 중구에 소재한 종이나라박물관(관장 노영혜)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1부(사회: 김봉섭 공동대표)는 국민의례, 박인기 공동대표(재외동포청 정책자문위원장)의 개회인사, 심용휴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 회장(前NAKS 총회장)의 축사, 여운기 前한·아프리카재단 이사장(前주아일랜드대사)의 격려사, 임채완 재외동포연구원 원장(전남대 명예교수)의 기조강연 등이 있었다.



기조강연: 임채완 재외동포연구원 원장·전남대 명예교수,. 「재외동포 기본법 개정방향」
“재외동포기본법 제정 취지에 맞도록 관련 법·제도·정책·사업·예산 개정·보완되어야 한다”


2부(사회: 기준성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교수)는 이선근 미주한국어재단 회장, 전후석 다큐멘터리 감독, 김택수 경희사이버대 초빙교수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주제발표 1: 이선근 미주한국어재단 회장. 「미주한국어재단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미국 정규학교 한국어반 개설(교육과정 개발·한국문화체험 연수), ‘한국어 세계화’의 지름길이다.
재미동포사회와 한국정부와 소중한 후원과 지지에 감사한다”


주제발표 2: 전후석 다큐멘터리 감독. 「디아스포라가 미래다」
“디아스포라는 명사가 아닌 동사다. 누구의 소유도 아니다.
한국인→ 재미한인→디아스포라 코리안→세계시민. 날마다 디아스포라적 사유를 해야 한다.”


주제발표 3: 김택수 경희사이버댜 초빙교수. 「Ai 풀스택과 소버린 AI시대 한국어수업」
“AI 주권은 우리 스스로 지켜애 한다. 인공지능을 한글학교 교육(독서) 현장에 적극 활용해야 한다.”



이어서 끝까지 자리를 함께 한 참석자들로부터 동포 차세대를 위한 세계시민성 교육, 미국 정규학교 한국어반 운영의 구체적 사례, 재외동포기본법·재외동포위원회의 위상 강화, 재외동포청·재외동포협력센터의 장책·시업 역량 개발, AI 문명의 이기를 활용한 한글학교 현장수업 등에 관한 열띤 질의와 진지한 답변이 있었으며, 이광형 前일본 오사카 건국학교 교장의 총평, 강순예 동시작가의 폐회인사로 제10회 발표회를 마무리했다.




한편 제11회 발표회는 7월 14일(月) 오후 1시 한국외대 KFL대학원(원장 김재욱) 105호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주요 참석자]박인기 공동대표(경인고대 명예교수), 김봉섭 공동대표(인하대 정책대학원 초빙교수),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이사장, 여운기 前한·아프리카재단 이사장, 심용휴 세계한국어교자협회 회장, 이선근 미주한국어재단 회장, 임채완 재외동포연구원 원장, 전후석 다큐멘터리 감독, 김택수 경희사이버대 초빙교수, 이광형 前주일한국대사관 수석교육관, 강순예 동시작가, 기준성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교수, 백봉자 前 연세대 한국어학당 교수, 강남욱 성균관대 교수, 김양진 경희대 교수, 박희양 해봄재외동포교육재단 대표 김태진 상임이사, 정다은 숭실사이비대 교수, 최금좌 한국외대 겸임교수, 우남희 前육아정책연구소 소장, 류일형 前KBS 이사, 윤문상 前EBS 부사장, 박현수 연합뉴스 기자, 한창완 지구학당 대표, 김영호 러시아 노브고오드한글학교 교장, 문성희 한국어사전 편찬자, 김혜영 금해랑한국어한자연구소 소장, 문민 서울국제학원 원장, 박우석 M서울YMCA 간사, 민태윤 前압구정고 교사, 장동원 역사인물문화재단 감사, 우선덕 한글만다라 개발자, 최현숙 15인회 회장, 이상걸 재미동포, 이강민 前재외동포재단 과장 등 국내외 동포 관계자 50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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