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후쿠오카 대한민국 총영사관은 7일 일본 사가현 가라츠시 가카라시마에서 백제 제25대 무령왕 탄생제 및 탄생지역 정화작업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후쿠오카총영사관과 마츠로백제무령왕국제네트워크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민단 관계자와 공주시무령왕국제네트워크협의회, 가라츠시 관계자, 현지 주민 등 약 110명이 참석했다.
박건찬 후쿠오카 총영사는 인사말에서 “무령왕을 매개로 한 한일 간 역사적 교류를 돌아보고, 앞으로 양국 간 우호와 교류 활성화에 더욱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무령왕 탄생지를 정화하는 작업도 함께 진행하며 양국의 역사적 유대를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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