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다음 달 1일 도쿄 다카나와 게이트웨이 시티에서 ‘K쇼츠 특별 상영 이벤트’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의 다양한 단편 영화 3편이 일본 관객들을 찾아간다. 특히 가수 임영웅이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은 단편 드라마 ’10월의 사건’이 처음으로 일본에서 소개된다.
또한 배우 유준상이 감독과 주연을 맡은 영화 ‘평온은 고요에 있지 않다’는 상영 후 유준상 본인이 직접 참석해 관객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인기 그룹 ‘제로베이스원’의 김지웅이 출연한 단편 공포영화 ‘우리 집으로 올래?’가 공개된다.
행사 진행은 일본 내 한류 전문가인 타시코 치카요씨가 맡아 한국 콘텐츠에 대한 깊이 있는 소개와 관객과의 소통을 책임진다.
이번 특별 상영회는 양국의 문화교류를 증진하고 영화로 양국 간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