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본재향군인회, 나건용 회장 주재 워크숍 열려
재일본재향군인회(회장 나건용)는 5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시즈오카현 아타미시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로얄화장품 주식회사와 협력하여 아타미 뉴미마쓰에서 진행되었으며, 회원들 간의 교류 증진과 조직 운영 강화를 위한 토론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13일 오후 2시 도쿄에서 출발한 참가자들은 오후 3시 30분 워크숍 장소에 도착해 휴식 후 저녁 식사를 함께했으며, 이어 7시부터 2시간가량 조직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다음 날인 14일에는 새벽 6시 기상 후 아침식사를 마치고 체크아웃한 뒤, 지역의 명소인 라이노미야 신사와 아타미 매원 내 한국정원을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이후 현지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마친 후 오후 1시 30분 도쿄로 출발해 오후 3시에 일정을 마무리하고 해산했다.
나건용 회장은 “워크숍을 통해 회원 간 유대를 더욱 강화하고, 재향군인회가 일본 내에서 한민족 정체성을 지키는 구심점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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