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학원 건국고등학교가 제75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1월 31일(금)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진창수 총영사가 참석해 졸업생들과 교직원, 학부모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진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미래세대 간의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한일관계의 미래가 더욱 밝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건국학교 졸업생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한일 양국의 우호 증진을 위해 가교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건국고등학교는 재일 한국인 사회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는 학교로, 오랜 역사 속에서 많은 졸업생을 배출해왔다. 이날 졸업식에서도 새로운 출발을 맞이한 학생들이 한일 양국의架け橋(가교)로 성장할 것을 기대하는 메시지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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