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일본 교토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음악 시상식인 ‘MUSIC AWARDS JAPAN’(MAJ)에 글로벌 일정 공유 플랫폼 타임트리(TimeTree)가 공식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한다. 일본 음악 산업을 대표하는 5대 단체가 처음으로 공동 주최하며, 아시아의 ‘그래미상’을 지향하는 이 시상식은 아시아 음악계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음악과 일상을 연결하는 캘린더 플랫폼, 타임트리
타임트리는 전 세계 6천만 명 이상의 유저를 보유한 글로벌 일정 공유 애플리케이션으로, 단순한 일정 관리 도구를 넘어 이벤트와 일상을 연결하는 ‘캘린더 미디어로 자리 잡았다. 사용자 누구나 캘린더를 통해 이벤트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방식은 혁신적이며, 특히 그룹 단위의 커뮤니케이션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이번 MAJ 참여로 타임트리는 아시아 전역의 음악 팬과 아티스트를 연결하는 새로운 플랫폼 역할을 할 예정이다. 장르별 공개 캘린더를 통해 시상식 일정, 투표 날짜, 노미네이트된 아티스트와 곡 정보를 직관적으로 제공하며, 다국어 지원을 통해 한국, 일본 등 아시아 전역의 팬들에게 접근성을 높인다.
아시아판 ‘그래미상’, MAJ의 비전
MAJ는 5,000명 이상의 뮤지션과 음악인들이 참여하고, 8개 주요 부문과 60개 이상의 장르를 통해 한 해 동안 가장 주목받은 작품과 아티스트를 선정한다. 일본 NHK의 생중계와 YouTube 글로벌 스트리밍으로 전 세계에 방송되며, 일반 청취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다. 이러한 대중 참여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MAJ는 세계적인 음악 시상식으로 도약을 꿈꾸고 있다.
타임트리, 음악과 팬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
타임트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음악과 팬의 일상을 연결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벤트 일정과 사용자의 개인 캘린더를 겹쳐 볼 수 있는 기능을 통해 팬들은 보다 편리하게 음악 콘텐츠와 소통할 수 있다. 또한, 이벤트 참여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타임트리는 이번 MAJ 참여를 기점으로 한국 시장 진출도 본격화하고 있다. 2025년 1월 타임트리코리아를 설립하며 한국을 글로벌 확장의 거점으로 삼아 적극적인 서비스를 전개할 계획이다. 박차진 대표는 “타임트리는 단순한 미디어 파트너를 넘어, 음악과 일상을 연결하는 가치를 실현하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MAJ와 타임트리의 협업이 아시아 음악 시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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