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증시와 외환·채권시장이 새해 연휴로 인해 3일까지 휴장에 들어갔다. 작년 마지막 거래일인 12월 29일부터 휴장에 들어간 일본 금융시장은 4일째 장을 열지 않고 있다.
반면, 뉴욕 금융시장은 간밤 새해 첫 거래를 시작했으나 주요 지수들이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전 거래일 대비 0.36% 하락
- S&P500 지수: 0.22% 하락
- 나스닥 지수: 0.16% 하락
미국 채권시장 동향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는 간밤 3.90bp 하락해 4.5620%를 기록했다. 그러나 작년 마지막 거래일의 금리 상승분을 합치면 총 2.70bp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외환시장 및 달러-엔 환율
달러-엔 환율은 뉴욕장에서 157.481엔으로 집계됐다. 일본 금융시장이 휴장 중인 가운데, 157엔선을 두고 매수·매도 공방이 이어졌다. 최근 시장의 변동성은 다소 완화된 상태다.
글로벌 경제 지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은 미국의 1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가 49.4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경기 위축을 나타내는 50 이하의 수치로, 제조업 부문이 여전히 도전에 직면해 있음을 시사한다.
아시아 시장 전망
장중 아시아 시장에서는 특별한 경제 지표 발표가 예정되지 않아 조용한 거래일이 예상된다. 일본 시장이 휴장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투자자들은 뉴욕시장의 추가 동향과 주요 경제 지표에 주목하고 있다.
이번 주 후반부터는 주요국 경제 데이터와 정책 발표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여,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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