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앤솔 풋케어 스프레이, 일본 바이어들로부터 호평 받아
SANIDOC은 최근 도쿄에서 열린 한국 대학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은 연세대학교 창업지원단,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 연세대학교 기술지주(주), 한국과학기술원 기술창업혁신단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피씨피와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도쿄지회 등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한 행사다.
SANIDOC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일본 현지 전시회 참관과 시장조사를 진행했으며, 일본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는 소중한 경험을 얻었다고 밝혔다.
“발 건강 관리, 일본에서도 큰 공감”
SANIDOC의 권정근 이사는 “발 건강에 대한 관심은 전 세계적으로 커지고 있으며, 특히 일본 시장에서 고객들의 니즈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세니닥의 박태준 대표이사가 군의관으로 복무하면서 발 질환을 겪는 군인들을 치료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토앤솔 풋케어 스프레이’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발의 특성을 고려해 항균과 각질 개선, 냄새 완화에 효과적인 성분을 사용했다”며, 군인, 경찰, 소방관 등 특수직군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도 폭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강조했다.
일본 바이어들로부터 뜨거운 반응

SANIDOC 권정근이사는 일본의 주요 유통업체 및 바이어들과의 상담에서 “일본 바이어들이 간편한 사용법과 장시간 지속되는 항균 효과에 감탄했다”며 “제품의 효능과 과학적 근거를 높이 평가받아 일본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발 건강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 선도
세계 발 위생 시장은 약 6조 5천억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일본은 고령화와 함께 발 건강 제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SANIDOC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일본 내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자사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권정근 이사는 “현지화 준비를 철저히하여 일본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SANIDOC의 일본 시장 진출이 발 건강 관리의 새로운 트렌드를 어떻게 이끌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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