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소식 러 접경 벨고로드, 우크라 공격에 비상사태 선포 globalkorea 2024-08-14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출처=젤렌스키 대통령 트위터 영상 러시아 접경 지역 벨고로드가 우크라이나군 공격으로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로이터 등 언론에 따르면 러시아 남서부 국경지역인 벨고로드의 뱌체슬라프 글라드고프주지사는 14일(현지시간) 텔레그램을 통해 이 지역 전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벨고로드는 우쿠라이나군의 공격 시도가 지속되고 있는 쿠르스크주와 인접한 지역이다. 보도에 따르면 글라드고프 주지사는 “벨고로드에 매우 어렵고 긴장된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며 “우크라이나군의 포격으로 집이 파괴되고 민간인들의 사망이 속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벨고로드 지역 전체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기로 한 그는 정부 위원회에 연방 비상사태를 선포해달라고 요청할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앞서 우크라이나군은 지난 6일 러시아 본토를 기습 공격한 이후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르라이나 대통령은 전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러시아 남부 쿠르스크주 내 74개 마을을 장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이낸셜뉴스 성초롱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bout the Author globalkorea Author View All Posts Post navigation Previous: “男 사정 자주하면…” 전립선암 예방에 도움 된다 [헬스톡]Next: 일본 베이커리 명가 ‘신키네도’, 77년 전통 과자기술 국내에 선보인다 Related Stories 문화/이벤트 일본소식 요리연구가 박현자, ‘흰 눈 닮은 식탁’으로 수업 열어 FNNEWSNEWS 2026-02-18 일본소식 닛케이225, 사상 첫 5만8000선 돌파…반도체주 주도 강세 Reporter 2026-02-12 일본소식 NHK 출구조사, 일본 총선서 자민당 단독 과반 확보 확실 Reporter 2026-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