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제보 마스크 또 써야 하나 …올여름 코로나 다시 유행? globalkorea 2024-05-10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 사진=박범준 기자 올여름 코로나19가 다시 유행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8일(현지시각) 뉴스위크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하위 변종 ‘FLiRT’가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워릭 대학교 분양종자학 교수 로렌스 영은 뉴스위크에 “FLiRT가 미국의 한 하수도에서 처음 발견됐으나, 정확한 기원은 알 수 없다“며 “FLiRT 변종이 미국은 물론 국경 밖의지역까지 확산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 교수는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CDC)의 데이터를 인용, KP.2라는 FLiRT 변종 바이러스가 미국 내 신규 감염의 25%를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해당 바이러스가 이전 변종보다 전염성이 더 높을 순 있다. 다만 더 위험한지 판단하기에는이르다는 분석이다. 그는 “이 변종 바이러스의 확산을 계속해서 모니터링해야 하나 현재 검사를 매우 드물게진행하고 있어 어려운 상황“이라며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의 확산과 면역력 약화는 노년층이나 면역체계가 약한 사람 등 취약 계층에 우려되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FLiRT 변종으로 올여름 코로나19가 재유행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향후 몇 개월간 변종 바이러스에 의해 소규모 감염이 확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영 교수는 현재 사용할 수 있는 백신으로도 변종 바이러스를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고설명했다. 그는 “현재 사용 가능한 백신이 새로운 변종을 완벽히 막지는 못하지만 추가 접종을 통해어느 정도 예방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변종 바이러스 감염 증상은 기존 오미크론 계통의 증상과 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CDC에 따르면 발열이나 오한, 기침, 호흡 곤란, 근육통과 몸살, 두통, 인후통, 콧물, 메스꺼움 또는 구토, 설사, 미각 또는 후각 상실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파이낸셜뉴스 한승곤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bout the Author globalkorea Author View All Posts Post navigation Previous: 日소뱅 “라인야후 지분, 네이버와 협상중”…”라인은 일본 것”Next: “채 상병 수사 봐주기 의혹 있다면 제가 특검하자고 주장할 것” [尹대통령 취임 2주년 회견] Related Stories 사건/제보 7분 만에 200억 거래…토스뱅크 ‘반값 엔화’ 환전 사고 확산 Reporter 2026-03-11 사건/제보 “어떤 물티슈길래” 영국인 6명 사망·62명 감염…박테리아 의심 NEWSReporter 2026-03-10 사건/제보 “유관순 방귀로켓? 선 넘었다”… 3·1절 앞두고 유관순 조롱 AI 영상 확산 논란 NEWSReporter 202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