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소식 일본 외식업계 임금 줄인상, 모스버거는 평균 8% 인상 globalkorea 2024-02-28 모스버거 공식 홈페이지 캡쳐 일본 외식 업계의 임금 줄인상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엔 버거 브랜드 ‘모스버거‘를 운영하는 모스푸드서비스가 평균 임금을 약 8% 인상한다. 28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모스푸드서비스는 기본급을 일률적으로 인상하는 베이스업과 정기 승급을 포함해 평균 약 8%의 임금 인상을 한다고 발표했다. 모스푸드서비스가기본급을 인상하는 건 처음이다. 회사는 또 신규 졸업 사원의 초봉에 대해서도 인상을 예정하고 있다. 전 사원 약 650명을대상으로 5월 지급분부터 적용한다. 인재 유출의 방지, 신규 졸업자 채용의 경쟁력을 올리는 목적이다. 승급률은 근속연수가 적은 젊은 층일수록 높아진다. 일본 외식업계에서는 인력 부족을 배경으로 대폭적인 임금인상을 실시하는 기업이 잇따르고 있다. 규동 체인 대기업 마쓰야푸드홀딩스는 기본급과 정기 승급을 포함해 평균 10.9%의 임금인상을 공표했다. 일본 맥도날드도 4월에 입사하는 신졸 사원의 초봉을 1만엔 인상한다. 파이낸셜뉴스 도쿄=박소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bout the Author globalkorea Author View All Posts Post navigation Previous: 애플, 전기차 계획 취소…AI 개발에 자금 돌리기로Next: “거스름돈으로 100엔 대신 100원 받았다”..日 ‘동전사기 주의보’ Related Stories 일본소식 다카이치 총리 “7월 원유 대체조달 확대…국가비축유 추가 방출 않기로 Reporter 2026-05-13 일본소식 “日서 웬 나라망신”…5000만원 넘게 좀도둑질 한국인 체포 “기억 안난다” NEWSReporter 2026-05-12 일본소식 日증시 주도주 교체…車 밀리고 반도체·AI·은행 뜬다 NEWSReporter 202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