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소식 日 규모 7.6 노토반도 강진 피해액 최대 23조원 추산 globalkorea 2024-01-26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한 이미지. 출처=픽사베이 일본 정부는 새해 첫날 일본 노토 반도를 덮친 규모 7.6 강진으로 인해 3개 현의 피해액이최대 2조6000억엔(약 23조5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26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내각부는 월례 경제 보고 관계 각료회의에서 이시카와, 도야마, 니가타현 등 인접 3개 현 피해액이 1조1000억∼2조6000억엔에 달할 것이라는 추산치를 제시했다. 다만 이는 재해 실태를 정밀 조사해 이뤄진 것은 아니다. 지역별 지진 크기를 근거로 기계적으로 산출한 잠정치여서 향후 변동 가능성이 있다. 내각부가 추산한 피해액을 지역별로 보면 노토반도가 속한 이시카와현이 9000억∼1조3000억엔으로 가장 크고 니가타현 1000억∼9000억엔, 도야마현 1000억∼5000억엔이다. 재산 유형별로는 주택 4000억∼9000억엔, 공장·빌딩 등 비주택 건물 2000억∼4000억엔, 도로·수도·항만 등 사회간접자본 5000억∼1조3000억엔이다. 과거 내각부는 2011년 3월 동일본 대지진의 피해액은 약 16조9000억엔, 2016년 구마모토 지진의 피해액은 약 4조6000억엔으로 추산한 바 있다. 파이낸셜뉴스 도쿄=김경민 특파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bout the Author globalkorea Author View All Posts Post navigation Previous: 경찰, ‘배현진 습격’ 중학생 응급입원 조치Next: 도쿄 아파트 지난해 평균 첫 10억원대…1년새 40% 올라 Related Stories 일본소식 ‘휘발윳값 급등’에 日, 리터당 170엔 초과분 ‘전액 보조’ NEWSReporter 2026-03-12 일본소식 김연식 한인회장 “재일 한인 권익 강화, 한일 협력의 핵심 동력” Reporter 2026-03-12 일본소식 재외공관 월드옥타 요코하마 지회 공식 출범…박민희 가나가와 한인회회장 “차세대 무역 인재 육성의 든든한 지원군 될 것” NEWSReporter 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