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소식 日, 내일부터 중국발 입국 제한 완화 Reporter 2023-02-28 최근 세계 여러 나라가 중국발 여행객에게 코로나19 검사 음성 결과 제출을 의무화하는 등입국 규제 강화를 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코로나19 센터 앞으로 여행객들이 지나가고 있다.사진=박범준 기자 일본 정부가 중국발 입국자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방역 조치를 3월 1일부터 완화한다. 이에 따라 일본 내 주요 공항의 중국발 여객기도 증편될 전망이다. 2월 28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중국 본토발 입국자 전원을 대상으로 시행해온 코로나19 검사를 앞으로는 무작위로 최대 20% 인원에 한해서만 실시키로 했다. 일본정부는 출국 전 72시간 이내에 받은 코로나19 음성 증명서는 계속해서 요구하기로 했다. 일본 정부는 다른 나라를 경유하더라도 입국일 기준으로 7일 이내 중국 본토에 체류한 경험이 있는 사람과 마카오발 입국자는 전수 검사를 해왔다. 다만 1일부터는 이들에 대한 검사는 하지 않기로 했다. 현재 나리타(도쿄), 하네다(도쿄), 간사이(오사카), 주부(나고야) 등 4개 공항에서만 허용된 중국 직항편 제한도 완화된다. 마쓰노 히로카즈 일본 관방장관은 “중국 본토에서 온 여행자에 대한 전면 검사 대신 선별된 샘플만 검사할 것“이라며 “항공사들은 중국–일본행 직항편을 더 많이 운행할 수 있을것이다. 양국 간 왕래가 원활해지고, 중국에서 오는 관광객 수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지난달 하순 이후 중국발 입국자의 코로나19 확진 비율은 1% 미만이다. 파이낸셜뉴스 도쿄=김경민 특파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bout the Author Reporter Administrator View All Posts Post navigation Previous: 무역 12개월 연속 적자 눈앞…반도체, 대중국 수출 타격Next: 부동산 전문가 JHT 김성진이 들려주는 미국 부동산 이야기 – 미국 부동산 소유권(vesting) 종류 및 주의사항은? Related Stories 글로벌한상 일본소식 SBJ은행, 한국 여행 특화 ‘SBJ 트래블 K 데빗’ 출시… 환전 수수료 90% 우대 및 BTS 진 콜라보 굿즈 증정 FNNEWSNEWS 2026-01-21 일본소식 일본 매독 신규 감염 4년 연속 1만3000명대…대만은 15~24세 급증 Reporter 2026-01-03 일본소식 이승엽, 요미우리서 존재감 증명…‘외국인 코치 2인 체제’에 아베 감독 기대감 Reporter 2026-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