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6月 月 29 日 水曜日 9: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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ホーム관동/관서관동 뉴스유도 허해실, 국제대회에서 금메달 획득…첫 출전 성인대회에서 강호들 연파에 세계가 깜짝 

유도 허해실, 국제대회에서 금메달 획득…첫 출전 성인대회에서 강호들 연파에 세계가 깜짝 

재일교포 3 출신의 허해실 선수가 2022 유도 그랜드슬램 조지아 대회에서 한국대표로 출전해 금메달(57kg) 목에 걸었다.

국제유도연맹은 성인대회에 처음으로 출전한 선수가 쟁쟁한 세계 강호들을 연파하면서 우승을 차지했다는 기사를 4일 홈페이지를 통해 대대적으로 전했다. 특히 지난 주니어 세계 선수권 준결승에서 패했던 에테리 리팔테리아니 선수에게 설욕하며 우승을 차지한 것에믿을 없는 우승이라며 놀라움과 경의를 나타냈다.

허해실 선수는 올해 19세로 성인대회 출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주니어 시절부터 뛰어난 재능과 실력으로 주목을 끌었던 선수는 한국체전 1, 한국 주니어 선수권 1, 주니어 세계 선수권 4 등의 성적을 올리며 한국 대표로 선출됐다 선수는 재일교포 3세로 현재는 와세다 대학에 재학 중이다.      

재일 한인의 스포츠 진흥 및 한국 선수의 국제 대회 출전을 지원하는 재일본대한체육회도 허 선수의 우승 소식을 같은 날 전하며, “스포츠를 통한 재일 한인 사회의 융화와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을 위한 활동이 허 선수의 우승에 조금이나마 일조한 것 같아 기쁘다”고 관계자를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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