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식 17개 광역단체장, 與 12 대 野 5.. 국민의힘 ‘압승’ Reporter 2022-06-02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일 서울 국회도서관 대회의실에 차려진 제18회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상황실에서 당선자 사진에 스티커를 붙히고 있다.사진=박범준 기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오전 8시 기준 99.9% 완료), 17개 시·도 광역단체장중 12곳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돼 여당이 압승을 거뒀다. 더불어민주당은 텃밭 호남과제주, 경기 등 5곳에서만 승리하면서 ‘참패‘했다. 이날 오전 8시 개표율 99.9% 기준, 국민의힘은 17개 시·도 중 12곳에서 당선자를 배출하면서 압도적으로 승리했다. 수도권 서울과 인천을 비롯해 부산·경남·울산·대구·경북 등 영남, 충북·충남·세종·대전 등 충청권과 강원에서 승리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유정복 인천시장이 당선됐고 부산시장에 박형준, 경남지사 박완수, 울산시장 김두겸 후보가 당선됐다. 안방격인 TK에서는 홍준표 후보가 대구시장, 이철우 후보가 경북지사가 큰 득표 차이로당선됐다. 민심의 바로미터 충청권과 강원에서도 김영환 충북지사, 김태흠 충남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가 승리했다. 강원에서는 김진태 후보가 이광재 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강원지사에 당선을 확정했다. 민주당에서는 텃밭 호남 등 5곳에서 승리하는데 그쳤다. 전남지사에 김영록 후보, 전북지사에 김관영 후보, 광주시장에 강기정 후보가 당선됐다. 제주지사에는 오영훈 후보가 과반을 얻어 허향진 국민의힘 후보를 큰 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다. 최대 격전지 경기도에서 김동연 후보가 대역전극 드라마를 쓰면서 경기지사 수성에 성공했다. 김동연 후보는 개표율 99.79% 기준 49.05%로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48.91%)를 꺾고0.14%p차 신승을 거뒀다. 특히 김 후보는 전날 발표된 출구조사 결과를 뒤집고 이날 오전 7시께 당선을 확정하는 ‘대역전극‘을 연출했다. 전날 오후 7시30분 발표된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서 김동연 후보는 48.8%로 김은혜 후보(49.4%)에 0.6%p 차이로 뒤졌다. JTBC 출구조사에서도 김동연 후보 48.5%, 김은혜후보 49.6%로 예측했지만 최종 개표 결과 승리했다. 국민의힘은 최대 격전지를 내주기는 했지만, 17곳 중 12곳에서 승리하면서 압승했다. 민주당은 전통적 지지 기반인 호남지역과 제주도 외에 경합지에서는 단 한 곳만 신승을 거두면서 뼈아픈 성적표를 받아들게 됐다. 파이낸셜뉴스 김나경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bout the Author Reporter Administrator View All Posts Post navigation Previous: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일본지회 이사회 열어…민단과의 협력 방안 등 논의Next: 민주, 의석 지키기도 실패.. 보궐선거 與 5 대 野 2 Related Stories 한국소식 李대통령, 국힘 겨냥 “부동산 투기 옹호·종북몰이 중단해야” Reporter 2026-02-02 한국소식 故 이해찬 수석부의장 노제, 민주평통 사무처서 엄수 Reporter 2026-01-31 한국소식 정부, 설 성수품 27만t 공급…할인지원 910억원 투입 Reporter 202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