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8月 月 08 日 月曜日 3: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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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광역단체장, 與 12 대 野 5.. 국민의힘 ‘압승’ 

8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오전 8 기준 99.9% 완료), 17 · 광역단체장 12곳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돼 여당이 압승을 거뒀다. 더불어민주당은 텃밭 호남과제주, 경기 5곳에서만 승리하면서참패했다.

이날 오전 8 개표율 99.9% 기준, 국민의힘은 17 · 12곳에서 당선자를 배출하면서 압도적으로 승리했다. 수도권 서울과 인천을 비롯해 부산·경남·울산·대구·경북 영남, 충북·충남·세종·대전 충청권과 강원에서 승리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유정복 인천시장이 당선됐고 부산시장에 박형준, 경남지사 박완수, 울산시장 김두겸 후보가 당선됐다.

안방격인 TK에서는 홍준표 후보가 대구시장, 이철우 후보가 경북지사가 득표 차이로당선됐다.

민심의 바로미터 충청권과 강원에서도 김영환 충북지사, 김태흠 충남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가 승리했다. 강원에서는 김진태 후보가 이광재 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강원지사에 당선을 확정했다.

민주당에서는 텃밭 호남 5곳에서 승리하는데 그쳤다. 전남지사에 김영록 후보, 전북지사에 김관영 후보, 광주시장에 강기정 후보가 당선됐다.

제주지사에는 오영훈 후보가 과반을 얻어 허향진 국민의힘 후보를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다.

최대 격전지 경기도에서 김동연 후보가 대역전극 드라마를 쓰면서 경기지사 수성에 성공했다.

김동연 후보는 개표율 99.79% 기준 49.05%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48.91%) 꺾고0.14%p 신승을 거뒀다.

특히 후보는 전날 발표된 출구조사 결과를 뒤집고 이날 오전 7시께 당선을 확정하는대역전극 연출했다.

전날 오후 730 발표된 지상파 3 출구조사에서 김동연 후보는 48.8% 김은혜 후보(49.4%) 0.6%p 차이로 뒤졌다. JTBC 출구조사에서도 김동연 후보 48.5%, 김은혜후보 49.6% 예측했지만 최종 개표 결과 승리했다.

국민의힘은 최대 격전지를 내주기는 했지만, 17 12곳에서 승리하면서 압승했다. 민주당은 전통적 지지 기반인 호남지역과 제주도 외에 경합지에서는 곳만 신승을 거두면서 뼈아픈 성적표를 받아들게 됐다.

파이낸셜뉴스 김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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