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5月 月 23 日 月曜日 2: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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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러=126엔’ 日 엔화가치 20년만에 최저

엔저(달러당 엔화가치 하락) 한층 심화되는 모양새다.

13 도쿄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엔화가치(·달러 환율) 126엔을 기록하며, 2002 5 이후 20년만에 최저(환율 폭등) 기록했다. 미국 금리 인상에 따른 미일 금리차 확대로, 투자가들이 엔화 상품을 팔아, 채권 등으로 갈아타기에 나서면서 엔저가 가속화되는 양상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금리 정상화에 속도를 내면 낼수록, 엔저의 골은 더욱 깊어질것으로 보인다.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 일본의 내수 경기 상황 등을 감안할 당장은 미국 주요국들의 금리 정상화 행보를 따라가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이미 도쿄외환시장에서는 엔화가 달러당 150엔까지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안전자산 대명사였던 엔화의 힘이 빠진 것은아베노믹스‘, 대규모 금융완화의 후유증이란 분석도 나온다. 2013 4월부터 시작된 일본은행의 대규모 금융완화로, 시중 엔화가대거 풀리면서 엔화의 탄력성이 크게 약화됐다는 것이다.

파이낸셜뉴스 도쿄=조은효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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