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6月 月 30 日 木曜日 10: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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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5.6%P 내리고, 이재명 7.1%P 오르고..지지율 다시 박빙

여당 지지층이 결집하기 시작했나. 대선후보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 이재명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TBS 의뢰하고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19일부터 이틀 동안 전국 18 이상 유권자1007명을 대상으로차기 대선후보 지지도 물은 결과, 윤석열 후보는 40%, 이재명 후보는39.5% 조사됐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4.5%),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4%), 김동연 후보(1.1%) 뒤를 이었다.

지난 조사(15)보다 후보는 5.6%포인트 떨어졌고, 후보는 7.1%포인트 오르며 후보 사이의 지지율 격차는 0.5%포인트 차이로 좁혀졌다.

후보의 경우 대구·경북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지난주 대비 지지율이 하락했다. 특히 대전·세종·충청(16.1%포인트 하락) 서울(9.9%포인트 하락)에서 평균보다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반대로 후보는 주요 지지층인 40대에서 지난주와 비교해 17.3%포인트 상승했다.

차기 대선의 성격을 묻는 말에도정권교체정권 재창출견해가 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46.8%정권 교체를 위해 야권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 답했다. 응답자 42.1%정권 재창출을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 견해를 밝혔다.

후보가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당선된 직후인 지난 5~6 조사에서는 정권 교체라는 답이53.6%, 정권 재창출이란 응답이 37% 조사된 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 활용한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KSOI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파이낸셜뉴스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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