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나 먹을 수 있는 발효 홍삼’을 특징으로 내세우며 국내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소비자의 지지를 얻고 있는 ‘초월홍삼’(운영사:히스토리메이커즈)이 도쿄 2020 패럴림픽 경기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대표 선수단의 특별협찬 스폰서로 선정됐다.
초월홍삼 측은 23일 도쿄에서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후원협약을 정식으로 맺고 “도쿄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활약을 서포트하고 대회의 성공을 응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초월홍삼는 이번 후원식을 통해 편하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스틱형 제품인 ‘데일리스틱오리지널’, ‘순발효홍삼프리미엄’ 등 자사의 인기상품을 도쿄 패럴림픽 참가 한국선수단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초월홍삼을 판매, 운영하는 히스토리메이커즈(www.historymakers.co.jp)의 윤용 대표는 “이번 도쿄 패럴림픽에서 한국 대표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활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편 초월홍삼 제품의 특징은 일반홍삼보다 체내 흡수율이 높다는 점이 특징이다. 초월홍삼 측에 따르면 일반홍삼보다 체내 흡수율이 15.5%이상 높으며 흡수시간도 빠르다.
주력제품인 ‘데일리스틱오리지널’은 고순도의 홍삼 100%제품으로 본격적인 홍삼제품의 맛을 느낄수 있고, ‘순발효홍삼프리미엄’의 경우에는 쓴맛에 익숙치 않은 일본소비자들을 고려해 홍삼이외에 감초, 대추 등의 부원료를 사용해 쓴맛을 순화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초월홍삼 제품들은 일본의 마루이 백화점이나 대형체인마트 등의 오프라인 매장을 물론 라쿠텐, 아마존, 야후재팬, Q10 등 온라인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초월홍삼 일본판매 사이트
http://hakko-koujin.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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