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年 7月 月 29 日 木曜日 17: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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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구르, 홍콩, 대만, 코로나..G7, 중국이 싫어하는 현안 다 건들었다

스치기만 해도 중국이 아파할 민감한 주제들이 주요 7개국(G7) 회의에서 쏟아져 나왔다. G7 공동성명을 통해 중국을 비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3(현지시간) 외신 등에 따르면 G7 이날 영국 콘월에서 최종 공동성명(코뮈니케) 중국이민감하게 반응할 문제를 담았다.

G7중국에 인권과 기본권인 자유, 특히 신장 지역에서의 이러한 권리와 홍콩반환법에 명시된홍콩의 높은 수준의 자치권과 자유를 존중하라고 촉구하는 것을 포함해 우리의 가치를 고취시키겠다 밝혔다.

G7 중국에서 투명하고 전문가들이 이끄는 2 코로나19 기원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요청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박쥐가 코로나19 유발했는지, 실험실에서 이뤄진 실패한 실험이었는지 여부가 아직 확실하지 않다 날을 세웠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어 세계의 민주주의 국가가 독재 정부와 경쟁하고 있다면서 “G7 실행가능한 대안을 제공해야 한다 강조했다.

다만 바이든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경쟁 대상 국가로중국 지목하진 않았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말했듯이 중국과 협력할 것이고, 일관성 없는 행동에 대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G7 대만 해협의 평화와 안정, 양안 문제의 평화적 해결도 촉구했다. 이어농업태양광의류 부문에서 강제 노동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현재 유엔(UN·국제연합) 전문가들과 인권단체는 대부분이 위구르족과 이슬람 소수민족인 100 이상이 신장 위구르 지역의 수용소에 구금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중국은 강제노동이나 학대등이 없었다고 부인하고 있다.

중국은 같은 공동성명이 발표되기 G7 정상들을 향해소수의 국가가 세계의 운명을 결정하던 시대는 지났다 비판했다. 한편 일본은 G7 우리나라와 호주,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4개국을 포함해 ‘D11’ 확대하는 방안에 반대했다.

파이낸셜뉴스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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