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年 1月 月 26 日 火曜日 11: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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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 글로벌 대용량 데이터 허브센터(GSDC), 국내 연구자들의 글로벌 협업 연구 가능케 해…포항4세대 가속기 연구데이터 활용한 서비스 시작

대형연구시설에서 생산되는 연구데이터를 활용할 있도록 지원해온 KISTI(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대용량실험데이터허브센터(이하 GSDC) 4세대 포항 방사광 가속기(이하 PAL) 데이터활용을 위한 테스트 베드 구축을 거쳐 올해부터 PAL 사용 연구자의 요청을 반영해 PAL 실험데이터 활용 연구수행을 지원하고 있다.

GSDC 수조원의 구축 비용이 소요되는 CERN(유럽 입자물리연구소) 입자가속기 등과 같은초대형 연구시설에서 생성한 실험데이터를 언제 어디서나 접근하여 컴퓨팅을 이용해 실시간으로분석할 있는 컴퓨팅 연구환경을 구축함으로써 국내외 대형연구시설장비의 중복 구축을 방지하고 연구자들이 필요한 가상연구환경을 제공하여 연구자들은 연구수행에 필요한 컴퓨팅과 데이터의 관리 활용에 대한 걱정 없이 연구에만 몰두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를 전개해 왔다.

현재, GSDC에서는 CPU 13,000코어와 25PB 규모의 대용량 스토리지를 구축하여 CERNCMS, ALICE 검출기 응용실험, 미국 LIGO 중력파 검출, ARGO 유전체분석 등에 참여하고 있는 국내외 연구자들에게 연간 1천만건 이상의 데이터 분석을 서비스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성과로신의 입자 불리는힉스입자 발견과시공간의 떨림 증거인중력파발견에 일조하였고 국내 연구자들이 글로벌 협업 연구에 참여할 있는 길을 열어주었다.

이번에 구축한 PAL 연구데이터 활용 서비스체제와 더불어 GSDC 2028 운영을 목표로 구축중인 충북 오창방사광가속기의 데이터 처리에도 GSDC 경험과 역량이 반영 있도록 준비중에 있다.

KISTI GSDC센터의 윤희준 센터장

KISTI GSDC센터의 윤희준 센터장은 “2015 이후부터 국내 대용량 실험데이터의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대형연구시설장비의 구축이 활발해지는 만큼 국내외에서생산되는 대용량 실험데이터의 활용을 위한 지원체제 정비가 시급하다면서국내에 구축된 대형연구시설에서 생산되는 데이터를 연구자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할 있도록 연구자들의 요청을 반영한 GSDC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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