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年 11月 月 25 日 水曜日 15: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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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뉴욕증시 연중 최고치로 끌어올렸다

미국 뉴욕증시가 16(현지시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제약사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개발기대감 때문이다. 모더나는 이날 코로나19 백신 3 임상시험에서 94.5% 효능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거래일 대비 470.63포인트(1.60%) 급등한 29950.44 장을 마감했다.

연중 최고치다. 지난 115 29000선을 돌파한 이후 212거래일 만의 새로운 이정표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41.76포인트(1.16%) 상승한 3626.91,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94.84포인트(0.80%) 올라간 11924.13 각각 거래를 마쳤다.

이날 뉴욕 증시는 경기 회복 수혜주들이 상승세를 이끌었다. 모더나 주가는 10% 가까이 급등했다. 유나이티드항공은 5.2% 상승했다.

하지만 코로나 수혜주였던 넷플릭스는 0.8% 하락했다.

모더나는 국제유가도 끌어올렸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배럴당 3%(1.21달러) 오른 41.34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국제 금값은 강보합세 였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 인도분 금은 온스당 0.08%(1.60달러) 상승한 1887.80달러를 기록했다.

파이낸셜뉴스 홍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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