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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어제하루 50명 발생했다. 대전광역시, 광주광역시 등 비수도권 지역에서 신규 확진자가 다수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만3293명이라고 밝혔다. 이중 해외유입은 총 1768명이다. 전날 8일 보다 50명이 신규 확진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해외유입은 22명, 국내발생은 28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해외유입 지역별 신고현황은 서울(4명)•인천(1명)•경기(7명) 수도권에서 12명 발생했다. 그 외 충남 1명, 전북, 1명, 전남 1명, 경남 2명, 검역단계서 5명이 나타났다.
국내발생 지역별 신고현황은 서울(4명)•인천(2명)•경기(1명) 수도권에서 7명 나타났다. 그 외 광주 15명, 대전 6명 등 호남, 충청권에서 대다수 발생했다.
이달 들어 신규 확진자는 40명대에서 60명대를 오가고 있다. 지난 1일 51명, 2일 54명, 3일 63명, 4일 63명, 5일 61명, 6일 48명, 7일 44명, 8일 63명, 금일 50명이다.
특히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확진자는 이달 들어 지난 1일 15명, 2일 10명 3일 11명, 4일 27명, 5일 18명, 6일 24명, 7일 24명, 8일 33명, 금일 22명이다.
확진자 중 완치자는 1만2019명으로 완치율은 90.4%다. 격리치료 중인 확진자는 987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난 287명이다.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2.16%다.
파이낸셜뉴스 최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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