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8月 月 11 日 木曜日 1:54 am
spot_img
ホーム정치/경제정치김정은, 중앙군사委서 대남 '군사행동' 이행 보류

김정은, 중앙군사委서 대남 ‘군사행동’ 이행 보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예비회의에서 북한 인민군 총참모부의 대남 군사행동 계획의 실제 이행을 보류했다.

24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5차 회의 예비회의를 화상으로 6월 23일 진행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신문은 “김정은 동지께서 회의를 사회하셨다”면서 예비회의에는 리병철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과 당 중앙군사위원회 일부 위원들이 참가했다고 전했다.

이어 신문은 “(예비회의에서는) 최근 정세를 평가하고 조선인민군 총참모부가 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5차 회의에 제기한 대남군사행동 계획들을 보류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17일 총참모부는 금강산 관광지구•개성공단에 군부대 재전개, 비무장지대(DMZ) 철수한 감시초소(GP) 복원. 접경지 포병부대 증강 및 군사 훈련 재개, 대남 전단(삐라) 살포 지원 등 4대 군사 조치를 당 중앙위원회 비준을 받은 뒤 실행하겠다고 발표해 한반도의 긴장감을 고조시킨 바 있다.

파이낸셜뉴스 강중모 기자
저작권자(C)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인기 기사

최근 댓글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