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 사진=박범준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어제 하루 40명 발생했다. 이 중 36명이 서울 등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만 1265명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해외 유입 사례는 1221명이며 88.1%가 내국인이다.
신규 확진자 40명 중 해외유입이 3명, 지역발생이 37명이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19명, 인천 11명, 경기 6명, 대구 3명, 인천공항 등 검역에서 1명이었다.
확진자 가운데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환자는 20명 증가한 1만295명이며 완치율은 91.4%다. 사망자는 전날과 같은 269명이다. 현재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701명이다.
파이낸셜뉴스 정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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