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6月 月 30 日 木曜日 10: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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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300만명 돌파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300만명을 돌파했다. 사망자도 20만명을 넘었다. 중국이 세계보건기구(WHO)에 발병을 보고한 지난해 12월 31일 이후 118일 만이다.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27일 오후 9시 기준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301만8038명으로 집계됐다.

미국의 코로나19 환자 수는 98만7322명으로 세계 확진자의 3분의 1이 미국에서 나왔다. 스페인의 누적 확진자는 23만6199명으로 2위에 올랐다. 이탈리아가 19만7675명으로 3위, 프랑스가 16만2100명으로 4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독일(15만7781명), 영국(15만2840명)이 뒤를 이었다.

발원지인 중국의 확진자는 8만2830명으로 10번째로 많았다. 한국의 확진자는 1만738명으로 32위다.

전 세계 코로나19 사망자는 20만7725명으로 이중 4분의 1이(5만5415명)이 미국에서 발생했다. 미국 외에 이탈리아(2만6644명), 스페인(2만3521명), 프랑스(2만2856명)도 사망자가 2만명을 넘었다. 다만 미국, 이탈리아, 스페인 등은 확산세가 다소 꺾이면서 단계적으로 봉쇄 조치 완화에 나서고 있다.

조지아•오클라호마주 등에서는 일부 업종이 이미 영업을 시작했으며, 가장 큰 타격을 입은 뉴욕주도 다음 달 15일 이후부터 단계적인 재가동 계획을 밝혔다.

이탈리아와 스페인은 일일 사망자 수가 큰 폭으로 떨어졌다. 이에 이탈리아 정부는 다음 달 4일부터 상당수 기업과 공장의 운영을 정상화하고, 이르면 27일 봉쇄 완화 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강력한 봉쇄령을 내렸던 스페인에서도 어린이 이동제한이 풀렸다.

파이낸셜뉴스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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