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6月 月 30 日 木曜日 9: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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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대응실패에도 아베 지지율 41%

일본 국민 10명 중 6명은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코로나19 사태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는 반응을 내놨다. 그런가 하면 10명 중 4명은 여전히 아베 총리를 지지한다고 밝혀, 코로나 정국에서도 콘크리트 지지율을 실감케하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아사히신문이 21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아베 총리가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지도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57%가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발휘하고 있다’는 답변은 33%에 그쳤다. 또 일본 정부의 코로나 대응에 대해선 ‘(긍정적으로)평가하지 않는다’가 53%, ‘(긍정적으로)평가한다’가 33%였다.

전국 가구에 천 마스크 2장씩을 배포한 정책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평가하지 않는다’가 63%로 ‘평가한다’는 32%에 불과했다.

코로나 대응 실패론이 제기되는 상황에서도 아베 내각 지지율은 41%로 지난 달 조사 때와 같았다.

아베 내각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답변은 전달에 비해 3%포인트 상승한 41%였다. 대체로 40%대 내각 지지율이 견고하게 유지되는 모양새다. 1주일 전 요미우리신문 여론조사에서 아베 내각 지지율은 전월에 비해 하락세를 기록했음에도 42%였다.

파이낸셜뉴스 도쿄=조은효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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