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8月 月 12 日 金曜日 15:3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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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신규 확진자 13명…서울 0명

서울 올림픽로 잠실종합운동장 서1문 주차장에서 서울시 공무원들이 해외 입국자 전용 워크스루(walkthrough) 방식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있다. 워크스루 방식 선별진료소는 하루 평균 1000명의 검사가 가능하며 서울 거주 입국자는 증상이 없더라도 공항에서 잠실운동장 선별진료소 등으로 이동해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사진=서동일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어제 하루 13명 발생했다. 전날 하루 신규 확진자 8명에서 다시 두 자릿수로 올라섰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총 1만674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19일 보다 확진자는 13명 더 늘었다. 전날 발표된 하루 신규 확진자는 8명으로 방대본 발표 기준 61일 만에 처음으로 한 자릿수를 기록했지만 금일 다시 10명대가 됐다.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부산 2명, 경기 2명, 경북 2명, 대구 1명, 인천 1명, 울산 1명 순이고 검역 과정 4명이다. 서울은 신규 확진자 0명을 기록했다.

하루 신규 확진자는 지난 2월18일까지 한 자릿수를 유지했다. 하지만 같은 날 신천지대구교회 슈퍼 전파자 31번 환자가 발견된 뒤 신규 확진자는 2월19일 34명, 21일 74명 29일 최대 909명 까지 크게 증가했다.

정부는 이같은 증가세를 꺾고자 지난달 22일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최초 시작했다. 이달 들어 감소세로 돌아섰다. 지난 6일 47명, 8일 53명, 10일 27명, 15일 27명, 17일 22명, 18일 18명, 19 8명 발생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236명이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전날 같은 시각보다 2명이 추가됐다.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전날 보다 72명이 늘어 총 8114명이 됐다.

파이낸셜뉴스 최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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