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8月 月 12 日 金曜日 14:2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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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0’명 인천공항공사, 서울지방항공청과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7일 서울지방항공청과 합동으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 강화와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란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실시하는 전국적인 캠페인으로, 대한민국의 관문인 인천공항에서 소속 직원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선도적으로 실시한다는 점이 의미있다.

아울러 일반적인 캠페인의 형식에서 벗어나, 이번 캠페인에서는 참석자들이 마스크 및 위생장갑을 착용하고 출근하는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마스크와 손 소독제, 물티슈 등 위생물품을 지급해 공항 근무자의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였다.

또 공항공사와 서울지방항공청 합동 캠페인은 인천공항의 감염병 대응체계에서 기관 간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고 앞으로의 감염병 대응에 있어서 적극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감염병의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한편 코로나19의 펜데믹 선언 및 국내 감염병 위기경보 ‘심각’단계에도 17일까지 8만여 인천공항 종사자 중 코로나19 확진자는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공사 관계자는 “해외 입•출국자를 매일 마주하는 환경 속에서 확진자 0명이라는 성과는 코로나19 유행 즉시 주요 직원용 출입문 열화상 카메라 설치, 근무 전 체온측정, 마스크 착용 철저 등 종사자 감염 방지를 위해 공사와 8만여 공항가족 모두 한 마음으로 힘을 모은 결과”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결의를 다지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뉴스 김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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