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중국 우한발 항공기 승객들에 대한 전수 발열검사가 열리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어제 하루 27명이 발생했다. 9일부터 일주일간 50명대 미만이며 3일 연속 20명대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27명 늘어난 총 1만 591명이라고 밝혔다. 격리해제자는 82명 증가해 7616명(71.9%)이 완치됐다. 사망자는 3명이 추가돼 225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5명(해외유입 3명), 경기 6명, 경북 6명, 강원 2명, 대구, 부산, 광주 각각 1명이다. 공항 등 검역단계에서 4명이 집계됐다.
정부는 지난 4일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2주 연장을 발표하면서 신규 확진자 50명 이내를 목표치로 제시한 바 있다. 앞서 신규 확진자는 0시 기준 지난 9일 39명, 10일 27명, 11일 30명, 12일 32명, 13일 25명, 14일 27명이 발생했다.
파이낸셜뉴스 정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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