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이틀 연속 50명 아래를 기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만331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6일 보다 47명이 신규 확진됐다.
하루 신규 확진자는 전날 47명에 이어 이틀 연속 50명 아래로 떨어지면서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3월30일 78명, 31일 125명, 이달 1일 101명, 2일 89명, 3일 86명, 4일 94명, 5일 81명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 4일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을 발표하면서 신규 확진자 50명 이내, 감염경로 미파악자 비율 5% 이내를 목표치로 제시한 바 있다.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대구•경북 14명, 수도권14명, 검역 14명이다. 강원에서 2명, 부산과 충남, 경남에서도 각각 1명씩 확진자가 나타났다.
확진자 중 격리해제된 완치자는 전날보다 96명 증가한 6694명이다. 확진자 대비 완치자 비율인 완치율은 64.8%다. 격리치료 중인 사람은 3445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는 전날 보다 6명 늘어난 192명이다.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1.86%다. 80세 이상 사망자는 93명으로 가장 많고 치명률도 19.96%로 가장 높다. 20대 이하에선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파이낸셜뉴스 최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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