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8月 月 12 日 金曜日 15:51 pm
spot_img
ホーム사회/문화사회일본 크루즈 국민 등 5명...대통령 전용기 정오 출발

일본 크루즈 국민 등 5명…대통령 전용기 정오 출발

사진은 청와대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 갭쳐

일본 크루즈선 내 귀국 희망자 5명을 이송하기 위해 대통령 전용기가 18일 정오에 출발한다. 국내 코로나19 확진환자 2명이 퇴원했다.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은 18일 정례브리핑에서 “일본 요코하마항에 정박 중인 크루즈선에 탑승한 국민들을 국내로 이송하기로 결정하고 대통령 전용기를 투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대통령 전용기(공군 3호기 19인승)는 금일 낮 12시께 서울공항에서 출발해 내일 19일 오전 8시께 김포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귀국 희망 국민 4명과 국민의 일본인 배우자 1명을 이송할 계획이다. 현재 일본 크루즈선에는 14명 국민이 탑승하고 있다. 모두 감염증상은 없는 상태다.

귀국 희망자 5명은 14일 간 국립인천공항 검역소 내에 마련된 임시생활시설에서 머물게 될 예정이다. 김 부본부장은 “국내에서 요코하마항으로 의료인력들이 직접 가서 선내에서 1차 검역하고 이송을 한 후에 탑승 전, 탑승과정에서도 계속 의료적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날 중수본은 12번, 14번 확진환자가 분당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격리해제 돼 퇴원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2명 퇴원으로 퇴원자는 총 12명으로 늘었다. 현재 확진자 31명으로 19명이 격리 치료 중이다.

중수본은 금일 추가 발생한 31번 환자는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31번 환자가 보건당국에 해외여행력이 없다고 진술하면서 지역사회 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앞서 29번, 30번 환자도 해외여행력이 없고 감염경로 파악이 되지 않고 있다.

김 부본부장은 “방역대책본부의 최근 역학조사 결과가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다. 최종적으로 (지역사회 감염) 공식적인 판단을 방역대책본부가 먼저 하게 되면 그에 따라서 중수본은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 아직은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뉴스 최용준 기자
저작권자(C)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인기 기사

최근 댓글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