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年 12月 月 04 日 金曜日 14:2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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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2명 확진자 추가 발생… 총 확진자는 18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중국으로부터의 입국절차 강화 대책에 따른 후속조치로 중국인 전용 입국장이 별도로 신설된 4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으로 들어온 중국인 관광객 여권에 검역 확인증이 붙어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가 국내에서 2명 추가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전날 4일보다 2명의 추가 확진자가 생겨 총 확진자가 18명이라고 발표했다.

17번째 환자는 지난 1월 18일부터 24일까지 싱가포르를 방문한 38세의 한국인. 행사 참석자 중 확진자가 있다는 연락을 받고, 지난 4일 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5일 양성으로 확인됐다.

18번째 환자도 21세의 한국인으로 16번째 확진자의 딸인 것으로 확인됐다. 격리 중 검사를 실시해 5일 양성으로 확인됐다. 엄마인 16번째 환자는 최근 태국 여행 후 지난달 19일 귀국했고 4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본부는 추가 확진 환자들에 대해서 역학조사 및 방역조치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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