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6月 月 30 日 木曜日 11: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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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서부전선 섬 초소 시찰…”언제든 전투할 준비돼 있어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이 서부전선 섬초소를 시찰했다. 사진은 우리민족끼리 홈페이지 캡쳐.

목표 정해주며 “포사격 해보라” 지시
“싸움준비-전투력강화가 최대 애국”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이 서부전선 섬초소를 시찰했다고 북한 로동신문이 25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직접 포 사격을 지시하며 “싸움준비와 전투력 강화가 곧 최대의 애국”이라고 강조했다.

로동신문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인민군 총참모장 박정천, 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를 대동하고 서부전선에 위치한 창린도방언대를 시찰했다.

김 위원장은 “군인들이 강철같은 군사규률을 자각적으로 지킬줄 알며 조국애, 동지애를 간직하도록 교양하고 이끌어주며 혁명적세계관을 똑바로 세워주어야 한다”면서 “그러자면 정치사상교양, 도덕교양, 문화교양사업에 늘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직접 감시소에 올라가 경계 상황과 여건 등을 점검하고 근무중인 해안포중대에는 목표를 지정해 사격을 지시하기도 했다.

김 위원장은 “인민군대에 있어서 싸움준비와 전투력강화가 곧 최대의 애국으로 된다”면서 “인민군대는 정치사상강군, 도덕강군, 군사기술강군화로선을 항구적으로 틀어쥐고 힘차게 투쟁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 “인민군대 각급 부대, 구분대들은 임의의 단위가 임의의 시각에도 전투임무수행에 동원될수 있게 철저히 준비되여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파이낸셜뉴스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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