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9시11분께 일본 지바현에서 규모(매그니튜드)5.5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쓰나미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으로 지바현와 도쿄 지요다구에서 진도 4의 지진이 감지됐으며, 도쿄 미나토구, 신주쿠 등 대부분의 도쿄 23구 지역에서 진도 3의 흔들림이 있었다.
파이낸셜뉴스 도쿄=조은효 특파원
저작권자(C)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4일 오전 9시11분께 일본 지바현에서 규모(매그니튜드)5.5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쓰나미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으로 지바현와 도쿄 지요다구에서 진도 4의 지진이 감지됐으며, 도쿄 미나토구, 신주쿠 등 대부분의 도쿄 23구 지역에서 진도 3의 흔들림이 있었다.
파이낸셜뉴스 도쿄=조은효 특파원
저작권자(C)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