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BOJ)이 오는 16~17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단기 정책금리를 현행 0.5%로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고 아사히신문이 12일 보도했다.
금리 인상보다는 일본은행의 장기 국채 매입 축소가 주요 관심사다. 지난해 7월 일본은행은 장기 국채 매입액을 3개월마다 4000억엔씩 줄여, 기존 월간 6조엔에서 2026년 1분기까지 3조엔으로 감축할 계획을 발표했다.
현재 일본은행 내부적으로는 내년 3월까지 계획을 그대로 진행한 후 내년 4월부터 감축 속도를 3개월마다 2000억엔씩으로 완화할 가능성이 논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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