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는 11일 국악인 모선미를 비롯한 8명의 문화예술인을 새로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경기도의회의 활동과 가치를 홍보하며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위촉된 홍보대사에는 모선미(국악인), 진혜진(가수), 제임스킹(가수), 정찬희(성악가), 윤정수(개그맨), 정은숙(개그맨), 이호연(국악인), 정새미나(아나운서)가 포함되었다. 다만 윤정수와 이호연은 개인 사정으로 위촉식에 불참했다.
특히, 국악인 모선미는 KBS 국악관현악단의 해금 부수석으로 활동하며 국내외 무대에서 한국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 미국과 일본 등에서 다양한 공연을 펼치며 한국 음악의 세계화에 기여한 그녀는 앞으로 경기도의회의 주요 행사와 홍보 활동에도 활발히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된 홍보대사는 앞으로 2년 동안 경기도의회 홍보물 제작, 주요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도의회의 역할을 도민들에게 알리고 친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홍보대사분들이 도민들에게 의회의 역할과 가치를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아 주시길 기대한다”며 “경기도의회의 정책과 예산이 도민의 뜻을 반영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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