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소식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2540선 회복… ‘경계심’은 여전 globalkorea 2024-08-07 이미지는 픽사베이 하락 출발한 코스피가 장 초반 개인 투자자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다만경기 침체 우려 등 국내 증시에 대한 경계심은 여전히 남아있는 모습이다. 7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8% 오른 2549.43에 거래되고 있다. 전장 대비 0.27% 하락한 2515.27에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장 초반 혼조세를 보이더니 상승 전환에 성공해 상승폭을 키워가고 있다. 지수를 견인한 건 개인 투자자다. 이 시간 개인은 국내 증시에서 3831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76억원, 2834억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2.21%), 삼성바이오로직스(3.88%), 현대차(1.70%), 네이버(1.45%) 등이 상승 중이다. 반면 SK하이닉스(-2.50%), LG에너지솔루션(-0.45%), 기아(-1.36%) 등은 떨어지고 있다. 업종별로는 제약(4.52%), 가스유틸리티(3.57%), 증권(3.16%) 등이 강세다. 반면 화장품(-7.83%), 화학(-0.40%), 조선(-0.18%) 등은 하락하고 있다. KB증권 하인환 연구원은 “과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이후 한국 증시는 통상 5~6영업일 까지 상승한 후 그 이후에는 소폭의 되돌림이 진행된 바 있다“며 “5일 매도 사이드카 발동, 6일에는 반등에 성공하면서 이전의 기술적 반등 경로를 충실히 따라가고 있는 것으로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시장은 점차 안정화될 가능성을 기대해본다“며 “다만 달라질 매크로 환경은 고려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간밤 뉴욕 증시는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끊고 반등에 성공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나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3% 오른 1만6366.85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와 S&P500지수도 각각 0.76%, 1.04% 상승했다. 이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8% 오른 743.75에 거래되고 있다. 731.82에출발한 코스닥 지수는 빠르게 상승폭을 키워가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1071억원어치를 순매수 중이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93억원, 238억원어치를 팔았다. 파이낸셜뉴스 김찬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bout the Author globalkorea Author View All Posts Post navigation Previous: [기자수첩] 마지막 기회 놓쳐선 안돼Next: 알리·테무 인기에…중국산 직구 74% 늘었다 Related Stories 일본소식 ‘휘발윳값 급등’에 日, 리터당 170엔 초과분 ‘전액 보조’ NEWSReporter 2026-03-12 일본소식 김연식 한인회장 “재일 한인 권익 강화, 한일 협력의 핵심 동력” Reporter 2026-03-12 일본소식 재외공관 월드옥타 요코하마 지회 공식 출범…박민희 가나가와 한인회회장 “차세대 무역 인재 육성의 든든한 지원군 될 것” NEWSReporter 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