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취지문
한국과 일본의 관계는 내년 1965년 국교정상화 60년을 맞이합니다. 양국은 그 동안 정치나 경제, 안보,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계속하면서, 관계를 심화시켜 왔습니다. 최근에는 문재인 정권하에서의 극도의 관계 악화를 거쳐 윤석열 정권 출범 이후 개선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동북아 안보환경은 경제안보를 둘러싼 미중 갈등,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과 잦은 실험으로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응 이외에도 반도체등 공급망과 자원의 안정적 공급, 기후변화와 같은 글로벌 차원의 협력을 포함하여 한일이공동으로 대처해야 할 과제는 산적해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와세다대학 지역・지역간연구기구 일미연구소는 교토대학 나카니시 히로시 교수님과 중앙대학교 조윤영 교수님을 모시고, 한일 양국을 둘러싼 현황을 이해함과 동시에 상호협력의 미래를 전망하는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나카니시 히로시 교수님께서는 「대전환 시대의 세계와 한일협력의 가능성」을, 조윤영 교수님께서는 「동아시아 정세변화와 한미일 다자협력」을 주제로 발표하시겠습니다. 지역이나 국제사회의 현주소에 대한 진단을 바탕으로 한 한일관계에 관한 분석과 전망에 대한 지견(知見)을 공유해주실 것입니다. 국교정상화 60주년에 맞추어, 1998년 김대중・오부치 한일파트너십선언을 심화시키는 새로운 공동문서 작성을 위한 움직임도 있는 등 향후 바람직한 한일관계의 모습을 둘러싼 논의가 활발해질 것으로 예산이됩니다. 본 세미나가 양국 관계 발전을 향한 새로운 논의의 시발점이 되며, 한일/미일 간의새로운 협력 방식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합니다.
2. 일시・장소・언어・
일시: 2024년 6월 1일(土)/13:30 – 17:30
장소: 와세다대학 와세다캠퍼스 26호관 11층 1102호실
언어: 한일 동시통역
3. 공동주최
와세다대학지역・지역간연구기구 일미연구소, 세종연구소 일본연구센터
4. 후원
한국국제교류재단
5. 프로그램
구분 |
시간 |
내용 |
등록 |
13:00-13:30 |
참가자 등록 |
개회식 |
13:30-13:50 |
전체사회이애리아(早稲田大学)<개회사>겜마 마사히코(와세다대학 국제부문 총괄이사/일미연구소장) |
제1세션 |
13:50-15:20 |
<사회>진창수(세종연구소)<발표>나카니시 히로시(교토대학)「대전환 시대의 세계와 한일협력의 가능성」<토론>김형진(와세다대학・전 주EU한국대사)<質疑応答> |
커피브레이크 |
15:20-15:40 |
|
제2세션 |
15:40-17:10 |
<사회>진창수(세종연구소)<발표>조윤영(중앙대학교)「동아시아 정세 변화와 한미일협력」<토론>나카바야시 미에코(와세다대학)<질의응답> |
폐회식 |
17:10-17:30 |
<폐회사>진창수(세종연구소 일본연구센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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