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식 민주, 양평 건 국조 추진 공식화…“의혹 해소 안 돼” Reporter 2023-07-27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27일 서울양평고속도로 윤석열 대통령 처가 특혜 의혹에 대해 국정조사를 추진할 것임을 공식화했다. 최인호 의원 등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전날 국토교통부 대상 국회 현안 질의에서 관련 의혹이 해소되지 않았기에 국정조사를 진행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민주당 논리다. 최 의원은 “여러 의혹에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합리적인 대답을 전혀 내놓지 못했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민주당은 양서면을 종점으로 하는 원안과 양평군민들이 열망하는 양평군 내 IC 설치를 동시 추진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의원총회를 통해 국정조사에 대한 당내 추인을 받은 후 같은 날 오후본회의가 열리기 전 요구서를 제출한다는 계획이다. 최 의원은 “(정부 여당이) 관련 절차를 제대로 밟았고 합리적인 과정을 거쳤다고 자신한다면 국정조사를 피할 이유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 장관에 대해 해임 건의나 탄핵 소추를 진행할 계획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여러 가지 방안을 심사숙고하고 있다”고 답했다. 파이낸셜뉴스 김해솔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bout the Author Reporter Administrator View All Posts Post navigation Previous: ‘실종’ 49일째…96년생 윤세준, 일본 배낭여행 갔다 무슨 일 당했나Next: 갤럭시Z5 안방서 출격…삼성 “새로운 폴더블 기준 제시” Related Stories 한국소식 물가·환율 불안에 한은, 7회 연속 기준금리 2.50% 동결 Reporter 2026-04-10 한국소식 “하룻새 90만원 폭등, 빨랑 사” 노트북 이어 휴대폰 값까지 ‘불안불안’ NEWSReporter 2026-04-10 한국소식 문체부, AI 기반 문화강국 전략 논의 본격화 Reporter 202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