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송솔나무는유명하다. 온누리교회일본선교집회 ‘러브소나타’에서열차례나참여했고, 일본인에게위로와복음을전하는음악선교사로활동하며, 영향력있는코스타(KOSTA) 강사중한명이되었다. <일본인을위한찬송가> 3개의공식앨범을내기도 했다.
그런송솔나무의선행소식이일본오사카에서도전해졌다. 관계자에따르면일본국제기아대책기구(日本国際飢餓対策機構)와송솔나무는 2011년 3월 11일동일본대지진때당시 구호활동을하러왔던송솔나무를만나면서인연이되었다. 당시송솔나무는쓰나미로인하여피해를입은지역에 70여차례가넘게들어가피해난민들을위해위로연주와구호물품을나누어주었고그후본격적으로일본국제기아대책기구홍보대사가되면서일본국제기아대책기구본부가있는간사히오사카지역으로가족을대리고이사를왔다. 송솔나무는그뒤일본국제기아대책기구친선홍보대사로서분쟁지역인콩고등에서봉사를했으며그뒤일본전지역을다니며활동을했다.
우크라이나 헤르손애서 송솔나무가 정기적으로 물자를 전달하고 있다우크라이나에서 전쟁물자를 전달하다 튀르키예 지진 소식을 듣고 우크라이나팀과 함께 아나다로 2700km를 직접운전해서 구호물자를 전달하고 난민들을 도울 당시 송솔나무
한편송솔나무는 6월 9일서울에서재외동포청장이참석하는세계한민족회의(The 7th Korean International Congress) 및 KIC 창립 11주년문화행사에참석해오프닝연주를한다. 재외동포들을위해 ‘내고향’이라는곡을연주할예정이며최근우크라이나활동소식도전할예정이다.
오사카 기아대책본부 직원들
송솔나무프로필 – 13세뉴욕줄리어드프리스쿨장학생으로입학, 17세스위스로잔국립음악원입학(1994) – 스위스로잔열방대학졸업, 보니릭터, 줄리어스베이커, 네딘에이슨, 북스터프에게사사
– 카네기홀과링컨센터수회독주회, 스위스로잔대성당, 서울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성남아트센터등동경 NHK 홀등전세계메이저급콘서트홀포함지금까지 118개국에서연주.
– 2006년아일랜드월튼사에서솔나무이름으로휘슬과교제출시
– 2017 독일시리아난민촌희망콘서트개최
– 2016 SBS 스타킹등출연
– 2009 KBS 아침마당출연
– 2023 KBS 생방송새날마중특별게스트출연
– 2023 KBS 열린음악회
– 한류드라마허준, 이산, 동이 OST 등에메인연주와작곡참여. Prayer from the north, Hometown, Pine tree 등다수의연주곡등작곡.
– 현아프리카미래재단, 월드비젼, 일본국제기아대책, 팀엔팀, CTS, 극동방송홍보대사
– 동경대학, 와세다대학, 세난대학, 연세대학, 한국외국어대학, 총신대학, 숭실대학, 플로리다노바대학, 스위스로잔열방대학등특별초청강사
2022년 3월~ 우크라이나물자창고운영우크라이나전지역 200여곳 200만명에게물자전달.
– 저서 ‘하나님의연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