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소식 일본인 53% “한일 관계 좋아지지 않을 것” Site Manager 2023-05-29 사진=픽사베이 한일 정상의 ‘셔틀 외교‘(양 정상이 번갈아가며 방문) 재개에도 일본인의 절반 이상은 한일관계가 개선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9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18세 이상 남녀 92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에 따르면 ‘셔틀 외교 재개로 한일관계는‘이라는 물음에 53%가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응답했다.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답변은 40%로 부정적인 응답을 밑돌았다. 닛케이가 윤석열 대통령의 일본 방문 이후 진행한 3월 여론조사에서는 한일 관계가 “좋아질 것“이라는 응답자가 35%, “바뀌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은 56%였다.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지난 7~8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해 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다. 윤 대통령의 3월 일본 방문에 대한 답방 차원에서 이뤄진 기시다 총리의 방한으로 양국 정상이 정례적으로 상대국을 오가는 셔틀 외교가 정상화됐다. 아울러 이번 조사에서 기시다 내각 지지율은 전달보다 5%p 하락한 47%로 나타났다. 내각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견해는 4%p 상승한 44%였다. 일본 정치권의 주요 관심사로 부상한 조기 중의원(하원) 해산과 총선거 실시에 대해서는53%가 “서두를 필요는 없다“고 답했다. 연내에 해산해야 한다는 의견은 28%였다. 파이낸셜뉴스 도쿄=김경민 특파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bout the Author Site Manager Administrator View All Posts Post navigation Previous: “여기도 펑, 저기도 펑”..세수 구멍 막다보니 하반기도 적신호Next: 6월부터 학교서도 코로나 격리 의무 해제…’5일 격리 권고’로 Related Stories 일본소식 “엔은 밸류트랩” 해외투자자들 매수 포기에 170엔 전망도 NEWSReporter 2026-06-04 글로벌한상 일본소식 국제익스프레스(KSE), 요코하마 물류 요충지에 최첨단 거점 확보…‘혼모쿠(本牧) 게이트웨이’ 준공식 열고 본격 가동 돌입 NEWSReporter 2026-06-03 사건/제보 일본소식 日외국인 체류비용 급증..갱신수수료 1만엔→10만엔 NEWSReporter 2026-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