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12月 月 08 日 木曜日 4: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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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 ‘매독’에 신음하는 일본..1950년대도 아니고 도대체 왜?

의학 기술의 발전으로 사라진 질병으로 취급하는 성병인 매독 환자 수가 일본에서 급증하고 있다. 환자 수는 올해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보이며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일각에선 증가하는 외국인 관광객과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만남 급증 등을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일본의 마이니치신문은 지난 20(현지 시각) “2022 (일본의) 매독 환자 수가 지난해의 1.6 속도로 급증하는 이라며 “(매독 환자 수의) 역대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울이라고 보도했다.

일본 국립감염증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 매독 환자 수는 7875명으로, 1999일본에서 통계를 시작한 최대치를 기록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일본의 매독 환자 수가 급증하며 지난 4 10(14주차)까지 일본 매독 환자 수는 2592명으로 보고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보고된 환자 수는 1595명으로지난해에 비해 올해는 1.6 증가한 수치다.

일본의 매독 환자 수는 1950년대 20만명까지 증가했지만 페니실린의 보급으로 1997 500 수준으로 급감했다. 하지만 2013 매독 환자 수가 1000명대를 넘어서며다시 증가하기 시작하더니 지난 2017 5000명대로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일본 보건 당국은 매독 환자 수의 급증 원인을 여전히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증가한 외국인 관광객 수와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만남 급증을 원인으로 지목했다. 일본의 매독 환자 수가 증가한 2013년은 관광 입국을 추진했던 아베 신조 2 내각이 들어섰기 때문이다. 원인에 대한 다양한 분석은 나오고 있지만 명확한 근거는 제시되지못하고 있다.

매독은매독 트레포네마라는 균이 원인으로 발병하면 주로 성관계를 통해 감염되지만, 산모를 통한 태아 감염이나 혈액을 통한 감염도 전파 경로가 있다. 발병 반점, 발진등이 발생해 심할 경우 장기 손상이 발생할 있다.

파이낸셜뉴스 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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