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6月 月 30 日 木曜日 9: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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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재보선? 당권 도전?… 安의 시간이 시작됐다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30 윤석열 정부 초대 국무총리는 맡지 않기로 하면서 위원장의 향후 정치적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일단 차기 당권도전 가능성에 여지를 남긴 위원장은 차기 대권행보를 재개하기 위한 선택지를고르는 신중을 기할 것으로 보인다.

3 의석에 불과했던 정당을 안철수 개인기로 야권 단일화를 이끌며 공동정부 구성까지 성사시켰다는 점에서, 위원장은 집권여당인 국민의힘 당권 도전을 고리로 대권 재도전 로드맵을 본격적으로 밟아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위한 중간단계로는 내년 4 치러질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로 원내 진입에 나선다거나, 단기적으로 신설될 가능성이 높은 과학기술부총리 입각으로 1년간 행정경험을 쌓을 가능성도 거론된다.

정부 국정을 설계할 인수위 활동으로 정치적 임팩트를 내각에 친안철수계 인사 지분을 최대한 많이 확보한 당으로 연착륙, 약점으로 꼽혔던 안정감 있는 대선후보 이미지 메이킹에 나설것으로 관측된다.

언급한 “1 뒤면 한참

위원장은 이날 서울 통의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체제이후 차기 당권 도전 여부에 대해 “1 뒤면 한참 뒤다. 그때쯤이면 여러가지 일이 생길 이라며그때 가서 판단하겠다. 원래 정치에서 장기계획은 그대로 되지 않는다 말했다.

국민의힘 개혁을 언급한 위원장은지금 보면 여러가지 개선해야 부분들이 많지 않나라며 국민 옆에 다가가 민생문제를 최우선으로 해결할 있는 그런 대중정당의 모습을 갖추는 필요하다 강조, 변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이어갔다.

다만 당장 지방선거 출마 등에도 선을 그으면서 위원장은 더욱 장기적 시각으로 집권여당 입성계획을 시사한 셈이다. 임기가 1 남은 이준석 대표와 충돌하지 않으면서 오히려 기간을 당의성공적 연착륙을 위한안철수의 시간으로 삼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보인다.

현재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합당 협상이 진행되고 있어 국민의힘 내부에 계파도 없는 위원장으로선 당장 당에서 역할을 공간이 마땅치 않은 상황이다.

이에 위원장이 내년 4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선으로 통해 원내에 진입, 국민의힘에서 자신의정치적 무게감을 높이는 시나리오가 점쳐진다.

재보선 출마 오는 6 지방선거 과정에서 출마하는 중진들로 인해 생긴 부산·울산·경남의 공석지역구에 출사표를 던질 있다.

이미 원내 경험이 있는 위원장이 내년 원내 재진입에 성공한다면 집권여당의 거물급 인사로 거듭나는 한편 당내 계파까지 형성, 차기 대권에서 유리한 판을 있다는 것이다.

당장 내년 6 예정된 차기 전당대회까지 시간이 적다는 핸디캡이 있지만 재보선에서 위원장이역할을 하면서 당선까지 된다면 차기 당권구도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할 있다는 관측이 있다.

, 여전한 입각 가능성

위원장은 이날 윤석열 정부 내각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

그러나 총리 인선에서 부담을 덜어준 위원장을 윤석열 당선인이 다른 방식으로 예우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당선인과 위원장이 대선 당시에도과학기술부총리 신설등의 공약으로 과학기술 우대정책을 제시해왔다는 점에서 초대 과학기술부총리 발탁 가능성이 살아 있다.

일단 위원장은 코로나비상대응특위 브리핑에서국민 앞에서 공동정부를 약속했다. 정신에의거해서 제가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분야에 대해 좋은 장관 후보들을 추천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공동정부 지분은 확실히 챙기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이나, 인사검증 과정에서 난항이 잇따를 경우 위원장이 윤석열 정부 초대 내각의 안정감 확보를 위해 전격 등판할 가능성도 배제할 없다.

위원장도 인수위 경험 소회를 밝히는 과정에서개인적으로는 제가 꿈꾼 것들을 이룰 있어서훨씬 보람 있다다른 어떤 때보다도 다른 인수위원장보다도 보람을 느낄 있는 기회를가지게 것이 고맙다 행정가로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관계자는 위원장 말대로 앞으로 1 정도의 시간은 정말 시간이라면서인수위원장으로서 청사진을 그리는 역할을 위원장의 선택지가 넓어진 만큼 고민도 깊어질 이라고 내다봤다.

파이낸셜뉴스 김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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