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8月 月 11 日 木曜日 1: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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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한미동맹, 세계서 가장 모범적…함께 갈 것”

미국을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0(현지시간) “한미동맹은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인 동맹이라고 강조했다.

대통령은 이날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가진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을 비롯한 하원 지도부와의 간담회에서앞으로도 함께 같은 방향으로 것임을 약속한다 이같이 말했다고 정만호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대통령은미국 의회는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인류 모두의 의회라면서오늘날 대한민국이 경제와 문화에서, 그리고 방역에서도 발전된 나라가 역시 민주주의의 이라고 강조했다.

대통령은 이어민주주의의 바탕에는 굳건한 한미동맹이 있었고, 한국이 어려울 언제나 함께해 의회의 신뢰와 지지가 힘이 되었다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코로나 극복, 글로벌 공급망 재편, 기후변화 대응에서도 양국 협력이 강화될 있도록 의회의 적극적인지지를 요청했다.

이에 펠로시 의장은의회를 대표해서 대통령님의 방미를 초당적으로 환영하며,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한미 아니라 남북 간에도 국민 교류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 말했다.

펠로시 의장은 “2007 미국 하원에 위안부 결의를 있고, 아베 총리를 만났을 수차례 관련 언급을 했다면서정의가 실현되는 것을 보고 싶다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펠로시 하원의장을 비롯, 스테니 호이어 하원 민주당 원내대표, 스티브 스컬리스하원 공화당 원내총무, 그레고리 믹스 하원 외무위원장, 아담 쉬프 하원 정보위원장 하원 지도부와 앤디 연방 하원의원 한국계 의원 4명이 참석했다.

호이어 하원 민주당 원내대표는양국은 기후변화, 팬데믹 범지구적 공동 위기에 대응하는 있어서도 중요한 파트너이자 세계 평화와 번영의 중요한 동반자라고 설명했다.

그레고리 믹스 하원 외무위원장은바이든 행정부 초기에 대통령을 초청한 것은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이라며한미동맹이 인태지역 평화와 안정의 핵심축이라고 강조했다.

앤디 하원의원은부모님께서 50 가난한 한국에서 이민을 왔는데, 하원의원이 되어 대한민국 대통령을 의사당에서 만나니 매우 감격스럽다한미관계는 북한이나 중국에 대한 관계 차원이 아니라 한국 자체만으로도 미국의 매우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라고 말했다.

대통령은최근 미국의 대북 정책 검토가 완료되고, 과정에서 양국은 긴밀하게 공조해왔다이러한 중요한 시기에 바이든 대통령의 번째 대면 정상회담을 한미 간에 갖게 됐으며 나로서도 코로나 이후 해외 방문이라며 한미 정상회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파이낸셜뉴스 김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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