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사베이
국내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어제 하루 19명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는 이틀째 10명대를 유지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만11225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25일 보다 19명이 신규 확진됐다. 총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1218명(내국인 88.2%)이다.
신규 확진자는 3명은 해외유입, 16명은 국내발생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역별 신고현황은 서울(9명)•인천(3명)•경기(2명) 수도권에서 14명이 발생했다. 그 외 대구 1명, 충북 1명, 경북 1명, 인천공항 등 검역단계에서 2명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이 확산되면서 지난 10∼11일 30명대(34명•35명)를 기록했다. 지난 12∼15일 20명대(27명•26명•29명•27명)로 줄었다. 지난 16∼19일 10명대(19명•13명•15명•13명)로 안정화 추세였다.
이후 이태원 클럽 관련 추가 감염이 확산되고 삼성서울병원 의료진 감염이 보고되면서 지난 20일 신규 확진자 수는 32명으로 증가했다. 지난 21일~24일(12명•20명•23명•25명)으로 20명대를 기록했다. 전날 16명으로 다시 10명대로 줄었다.
확진자 중 완치자는 1만275명으로 완치율은 91.5%다.
격리치료 중인 확진자는 681명이다. 사망자는 전날 보다 2명 늘어난 269명으로 치명률은 2.40%다. 20대 이하에선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파이낸셜뉴스 최용준 기자
저작권자(C)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pg)